[지구촌 Talk] 멕시코 멕시코시티, 코로나19 의료진 복장의 아기 예수상
입력 2021.02.01 (10:57)
수정 2021.02.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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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아기 예수 인형은 의료진 복장을 했습니다.
한 손에는 소독제를 들고 마스크와 안면 가리개도 착용했는데요.
흰색 가운에 청전기를 했거나 푸른색 의료진 복장을 한 인형들까지 다양합니다.
10달러 정도 하는 아기 예수 인형은 가톨릭 축제일인 성촉절을 앞두고 신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데요.
이번에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의료진의 노고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한 손에는 소독제를 들고 마스크와 안면 가리개도 착용했는데요.
흰색 가운에 청전기를 했거나 푸른색 의료진 복장을 한 인형들까지 다양합니다.
10달러 정도 하는 아기 예수 인형은 가톨릭 축제일인 성촉절을 앞두고 신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데요.
이번에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의료진의 노고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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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멕시코 멕시코시티, 코로나19 의료진 복장의 아기 예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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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10:57:39
- 수정2021-02-01 11:01:53
코로나19 시대의 아기 예수 인형은 의료진 복장을 했습니다.
한 손에는 소독제를 들고 마스크와 안면 가리개도 착용했는데요.
흰색 가운에 청전기를 했거나 푸른색 의료진 복장을 한 인형들까지 다양합니다.
10달러 정도 하는 아기 예수 인형은 가톨릭 축제일인 성촉절을 앞두고 신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데요.
이번에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의료진의 노고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한 손에는 소독제를 들고 마스크와 안면 가리개도 착용했는데요.
흰색 가운에 청전기를 했거나 푸른색 의료진 복장을 한 인형들까지 다양합니다.
10달러 정도 하는 아기 예수 인형은 가톨릭 축제일인 성촉절을 앞두고 신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데요.
이번에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의료진의 노고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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