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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쁨 주는 병원의 청소 로봇
입력 2021.02.01 (12:47) 수정 2021.02.01 (12:5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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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 한 병원에는 말하는 청소 로봇이 화제입니다.

이 파란 눈의 로봇 이름은 프란치스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프란치스카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원래는 청소 로봇인데요,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도 걸고 농담도 합니다.

["거미가 당신 모니터 위를 지나가면 당신에겐 뭐가 생길까요? 정답은 웹사이트입니다! 호호호."]

가벼운 노래도 흥얼거리고 가끔은 랩까지 하면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 로봇에게 병원 사람들은 '프란치'라는 애칭까지 붙였습니다.

[레틀러/레틀러클리닝서비스 부사장 : "직원과 환자 대부분 프란치에게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어요. 가끔 재미있는 상황도 생기고, 많은 사람들의 하루를 좀 편안하게 해주고 있죠."]

배터리를 두 시간만 충전해 주면 10시간 정도 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격리 병동의 바닥 청소도 거리낌이 없어 코로나 시대에도 업무 효율이 높습니다.

가격은 5천800만 원 정도로 조금 비싸지만 프란치는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말합니다.
  • 독일, 기쁨 주는 병원의 청소 로봇
    • 입력 2021-02-01 12:47:23
    • 수정2021-02-01 12:50:17
    뉴스 12
독일 뮌헨 한 병원에는 말하는 청소 로봇이 화제입니다.

이 파란 눈의 로봇 이름은 프란치스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프란치스카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원래는 청소 로봇인데요,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도 걸고 농담도 합니다.

["거미가 당신 모니터 위를 지나가면 당신에겐 뭐가 생길까요? 정답은 웹사이트입니다! 호호호."]

가벼운 노래도 흥얼거리고 가끔은 랩까지 하면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 로봇에게 병원 사람들은 '프란치'라는 애칭까지 붙였습니다.

[레틀러/레틀러클리닝서비스 부사장 : "직원과 환자 대부분 프란치에게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어요. 가끔 재미있는 상황도 생기고, 많은 사람들의 하루를 좀 편안하게 해주고 있죠."]

배터리를 두 시간만 충전해 주면 10시간 정도 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격리 병동의 바닥 청소도 거리낌이 없어 코로나 시대에도 업무 효율이 높습니다.

가격은 5천800만 원 정도로 조금 비싸지만 프란치는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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