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년까지 공공시설 내진율 73% 확보
입력 2021.02.01 (19:48)
수정 2021.02.01 (2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내진 보강 3단계를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공공청사와 도로, 교량 등 주요 시설에 내진 보강 공사를 진행해 지난해 50%였던 내진율을 2025년 73%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공공청사와 도로, 교량 등 주요 시설에 내진 보강 공사를 진행해 지난해 50%였던 내진율을 2025년 73%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2025년까지 공공시설 내진율 73% 확보
-
- 입력 2021-02-01 19:48:35
- 수정2021-02-01 20:31:45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내진 보강 3단계를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공공청사와 도로, 교량 등 주요 시설에 내진 보강 공사를 진행해 지난해 50%였던 내진율을 2025년 73%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공공청사와 도로, 교량 등 주요 시설에 내진 보강 공사를 진행해 지난해 50%였던 내진율을 2025년 73%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