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대구 114도·경북 113도

입력 2021.02.01 (21:51) 수정 2021.02.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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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기고 마무리됐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모인 이웃돕기 성금은 96억 6천여만 원으로, 목표 모금액인 84억9천만 원을 넘겨 11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올해 모금액이 145억 3천여만 원으로 목표액인 127억 6천만 원을 넘겨 사랑의 온도가 113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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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온도탑’ 대구 114도·경북 113도
    • 입력 2021-02-01 21:51:54
    • 수정2021-02-01 21:57:39
    뉴스9(대구)
대구·경북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기고 마무리됐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모인 이웃돕기 성금은 96억 6천여만 원으로, 목표 모금액인 84억9천만 원을 넘겨 11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올해 모금액이 145억 3천여만 원으로 목표액인 127억 6천만 원을 넘겨 사랑의 온도가 113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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