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청 협력 ‘동일생활권’ 사업 확대

입력 2021.02.02 (10:05) 수정 2021.02.02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접 자치단체인 진주시와 산청군이 상생협력을 행정 전 분야로 확대합니다.

진주시와 산청군은 올해 양 시·군 체육회로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해 동일 생활권으로 묶는 작업을 이어나갑니다.

진주시와 산청군은 2018년 상생협력을 선언한 이후 진양호 수질 개선과 덕천강 어도 정비, 자전거 도로 연결, 축제 공동 홍보 사업을 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산청 협력 ‘동일생활권’ 사업 확대
    • 입력 2021-02-02 10:05:13
    • 수정2021-02-02 11:01:35
    930뉴스(창원)
인접 자치단체인 진주시와 산청군이 상생협력을 행정 전 분야로 확대합니다.

진주시와 산청군은 올해 양 시·군 체육회로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해 동일 생활권으로 묶는 작업을 이어나갑니다.

진주시와 산청군은 2018년 상생협력을 선언한 이후 진양호 수질 개선과 덕천강 어도 정비, 자전거 도로 연결, 축제 공동 홍보 사업을 펴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