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 주택 가격 버블 위험”
입력 2021.02.03 (18:23)
수정 2021.02.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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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서울과 세종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버블 위험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이태리 부연구위원은 국토이슈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글로벌 은행 UBS의 부동산 버블지수 산출식을 적용하면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과 세종의 버블지수는 각 1.54로 측정됐습니다.
지수가 1.5를 넘으면 버블 위험이 있다는 의밉니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이태리 부연구위원은 국토이슈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글로벌 은행 UBS의 부동산 버블지수 산출식을 적용하면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과 세종의 버블지수는 각 1.54로 측정됐습니다.
지수가 1.5를 넘으면 버블 위험이 있다는 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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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세종 주택 가격 버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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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8:23:31
- 수정2021-02-03 18:27:28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서울과 세종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버블 위험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이태리 부연구위원은 국토이슈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글로벌 은행 UBS의 부동산 버블지수 산출식을 적용하면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과 세종의 버블지수는 각 1.54로 측정됐습니다.
지수가 1.5를 넘으면 버블 위험이 있다는 의밉니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이태리 부연구위원은 국토이슈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글로벌 은행 UBS의 부동산 버블지수 산출식을 적용하면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과 세종의 버블지수는 각 1.54로 측정됐습니다.
지수가 1.5를 넘으면 버블 위험이 있다는 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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