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법정 싸움’으로 번져

입력 2021.02.03 (21:53) 수정 2021.02.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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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급기야 법정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지난달 25일 임시 의원 총회에서 신규 회원의 선거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이 논의된 가운데, 집행부는 가결을 결정했지만 일부 회원들은 정족수 미달을 이유로 최근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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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법정 싸움’으로 번져
    • 입력 2021-02-03 21:53:04
    • 수정2021-02-03 22:09:38
    뉴스9(전주)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급기야 법정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지난달 25일 임시 의원 총회에서 신규 회원의 선거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이 논의된 가운데, 집행부는 가결을 결정했지만 일부 회원들은 정족수 미달을 이유로 최근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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