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회발 최초 감염경로는 ‘서울 확진자’”

입력 2021.02.04 (21:39) 수정 2021.02.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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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 TCS와 안디옥 교회 등 교회발 집단감염의 최초 감염경로가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심층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서울 구로구 790번째 확진자가 지난달 13일부터 자녀 3명과 함께 광주 TCS를 방문해 성경캠프에 참여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이후 안디옥 교회와 에이스 TCS 등으로 감염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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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교회발 최초 감염경로는 ‘서울 확진자’”
    • 입력 2021-02-04 21:39:35
    • 수정2021-02-04 21:58:29
    뉴스9(광주)
최근 광주 TCS와 안디옥 교회 등 교회발 집단감염의 최초 감염경로가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심층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서울 구로구 790번째 확진자가 지난달 13일부터 자녀 3명과 함께 광주 TCS를 방문해 성경캠프에 참여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이후 안디옥 교회와 에이스 TCS 등으로 감염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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