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첫 주 지급률 59%…228억 지급
입력 2021.02.08 (10:05)
수정 2021.02.08 (1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대당 1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의 첫 주 지급률이 59%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지급 첫째 주인 1일부터 5일까지 지원 대상 47만 8천 5백여 세대의 59%인 28만 2천3백여 세대에 282억여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신청이 전체의 38.8%인 18만여 세대로 가장 많았고 대단위 아파트 현장접수처가 20.3%인 10만여 세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울산시는 지급 첫째 주인 1일부터 5일까지 지원 대상 47만 8천 5백여 세대의 59%인 28만 2천3백여 세대에 282억여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신청이 전체의 38.8%인 18만여 세대로 가장 많았고 대단위 아파트 현장접수처가 20.3%인 10만여 세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첫 주 지급률 59%…228억 지급
-
- 입력 2021-02-08 10:05:55
- 수정2021-02-08 10:10:50
세대당 1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의 첫 주 지급률이 59%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지급 첫째 주인 1일부터 5일까지 지원 대상 47만 8천 5백여 세대의 59%인 28만 2천3백여 세대에 282억여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신청이 전체의 38.8%인 18만여 세대로 가장 많았고 대단위 아파트 현장접수처가 20.3%인 10만여 세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울산시는 지급 첫째 주인 1일부터 5일까지 지원 대상 47만 8천 5백여 세대의 59%인 28만 2천3백여 세대에 282억여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신청이 전체의 38.8%인 18만여 세대로 가장 많았고 대단위 아파트 현장접수처가 20.3%인 10만여 세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