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4월까지 비대면 수업 진행
입력 2021.02.08 (21:50)
수정 2021.02.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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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대가 중간고사 기간인 4월까지 원칙적으로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대는 총학생회 등 학생 자치기구 대표들의 의견을 모아 이같이 결정하고 중간고사 이후의 수업 운영 방식은 다음 달 말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광주대는 실험과 실습 등은 교수와 학생들이 협의해 수용 인원의 3분 1 이하로 대면 수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대는 총학생회 등 학생 자치기구 대표들의 의견을 모아 이같이 결정하고 중간고사 이후의 수업 운영 방식은 다음 달 말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광주대는 실험과 실습 등은 교수와 학생들이 협의해 수용 인원의 3분 1 이하로 대면 수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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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 4월까지 비대면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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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21:50:39
- 수정2021-02-08 22:09:59
코로나19의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대가 중간고사 기간인 4월까지 원칙적으로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대는 총학생회 등 학생 자치기구 대표들의 의견을 모아 이같이 결정하고 중간고사 이후의 수업 운영 방식은 다음 달 말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광주대는 실험과 실습 등은 교수와 학생들이 협의해 수용 인원의 3분 1 이하로 대면 수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대는 총학생회 등 학생 자치기구 대표들의 의견을 모아 이같이 결정하고 중간고사 이후의 수업 운영 방식은 다음 달 말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광주대는 실험과 실습 등은 교수와 학생들이 협의해 수용 인원의 3분 1 이하로 대면 수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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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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