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만 60살 이상 요양보호사 복지수당 폐지 논란

입력 2021.02.08 (21:58) 수정 2021.02.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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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홍천군 조례를 근거로 지급하던 만 60살 이상 요양 보호사 복지수당이 폐지돼 처우가 불리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천군은 만 60살 이상 요양보호사 복지 수당 예산 1억여 원을 군의회에 상정했지만 의회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며, 현재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지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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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 만 60살 이상 요양보호사 복지수당 폐지 논란
    • 입력 2021-02-08 21:58:02
    • 수정2021-02-08 22:21:45
    뉴스9(춘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홍천군 조례를 근거로 지급하던 만 60살 이상 요양 보호사 복지수당이 폐지돼 처우가 불리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천군은 만 60살 이상 요양보호사 복지 수당 예산 1억여 원을 군의회에 상정했지만 의회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며, 현재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지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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