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해신항 예타 조사 이달 재신청”

입력 2021.02.08 (22:03) 수정 2021.02.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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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진해신항 건설사업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이달 안에 다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창원시, 지역 상공계와 재추진하기로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진해신항은 지난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분석 등이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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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진해신항 예타 조사 이달 재신청”
    • 입력 2021-02-08 22:03:01
    • 수정2021-02-08 22:14:41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진해신항 건설사업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이달 안에 다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창원시, 지역 상공계와 재추진하기로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진해신항은 지난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분석 등이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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