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화폐 발행액 ‘제주지역만 증가’
입력 2021.02.12 (21:36)
수정 2021.02.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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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은 천13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8억 원 정도 늘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화폐 발행액은 한은이 발행한 돈에서 한은 금고로 다시 돌아온 환수액을 뺀 금액으로 올해 한국은행이 전국에 발행한 순발행액은 4조 7천47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6% 정도 줄었습니다.
화폐 발행액은 한은이 발행한 돈에서 한은 금고로 다시 돌아온 환수액을 뺀 금액으로 올해 한국은행이 전국에 발행한 순발행액은 4조 7천47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6% 정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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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앞두고 화폐 발행액 ‘제주지역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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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2 21:36:35
- 수정2021-02-12 21:43:20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은 천13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8억 원 정도 늘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화폐 발행액은 한은이 발행한 돈에서 한은 금고로 다시 돌아온 환수액을 뺀 금액으로 올해 한국은행이 전국에 발행한 순발행액은 4조 7천47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6% 정도 줄었습니다.
화폐 발행액은 한은이 발행한 돈에서 한은 금고로 다시 돌아온 환수액을 뺀 금액으로 올해 한국은행이 전국에 발행한 순발행액은 4조 7천47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6% 정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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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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