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코로나19 1명 확진…관광지 방역 강화
입력 2021.02.12 (23:41)
수정 2021.02.1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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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강원도 내에서는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1명이 속초에서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원주에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0대 확진자가 어제(11일) 저녁 숨졌습니다.
강원도는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200여 곳에 대한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원주에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0대 확진자가 어제(11일) 저녁 숨졌습니다.
강원도는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200여 곳에 대한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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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코로나19 1명 확진…관광지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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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2 23:41:32
- 수정2021-02-13 00:26:15
오늘(12일) 강원도 내에서는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1명이 속초에서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원주에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0대 확진자가 어제(11일) 저녁 숨졌습니다.
강원도는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200여 곳에 대한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원주에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0대 확진자가 어제(11일) 저녁 숨졌습니다.
강원도는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200여 곳에 대한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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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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