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개 시군 한파주의보…18일까지 강추위·대설
입력 2021.02.15 (21:48)
수정 2021.02.15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익산과 남원 등 전북 8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또 내일(16일) 낮부터 전북 모든 지역에 눈이 내려 오는 18일까지 최대 15센티미터가량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추위와 대설이 예상되는 만큼 건강과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내일(16일) 낮부터 전북 모든 지역에 눈이 내려 오는 18일까지 최대 15센티미터가량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추위와 대설이 예상되는 만큼 건강과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8개 시군 한파주의보…18일까지 강추위·대설
-
- 입력 2021-02-15 21:48:28
- 수정2021-02-15 21:49:56
현재 익산과 남원 등 전북 8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또 내일(16일) 낮부터 전북 모든 지역에 눈이 내려 오는 18일까지 최대 15센티미터가량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추위와 대설이 예상되는 만큼 건강과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내일(16일) 낮부터 전북 모든 지역에 눈이 내려 오는 18일까지 최대 15센티미터가량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추위와 대설이 예상되는 만큼 건강과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