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대담] 다문화 100만 명 시대, 현실은?
입력 2021.02.16 (19:30)
수정 2021.02.16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다문화 가정이 이제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았죠,
하지만, 앞서 보도해 드린 것처럼 2세들을 위한 균등한 교육권 보장이나 여전한 의사소통 장벽, 한국인 배우자의 고령화 등 풀어야할 문제도 많은데요,
오늘 짤막 대담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여성으로 활발할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김정림 씨와 다문화 관련 얘기 나눕니다.
김정림 씨는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도 위촉됐는데요,
안녕하세요?
다문화 가정이 이제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았죠,
하지만, 앞서 보도해 드린 것처럼 2세들을 위한 균등한 교육권 보장이나 여전한 의사소통 장벽, 한국인 배우자의 고령화 등 풀어야할 문제도 많은데요,
오늘 짤막 대담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여성으로 활발할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김정림 씨와 다문화 관련 얘기 나눕니다.
김정림 씨는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도 위촉됐는데요,
안녕하세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짤막대담] 다문화 100만 명 시대, 현실은?
-
- 입력 2021-02-16 19:30:33
- 수정2021-02-16 19:59:12
[앵커]
다문화 가정이 이제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았죠,
하지만, 앞서 보도해 드린 것처럼 2세들을 위한 균등한 교육권 보장이나 여전한 의사소통 장벽, 한국인 배우자의 고령화 등 풀어야할 문제도 많은데요,
오늘 짤막 대담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여성으로 활발할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김정림 씨와 다문화 관련 얘기 나눕니다.
김정림 씨는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도 위촉됐는데요,
안녕하세요?
다문화 가정이 이제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았죠,
하지만, 앞서 보도해 드린 것처럼 2세들을 위한 균등한 교육권 보장이나 여전한 의사소통 장벽, 한국인 배우자의 고령화 등 풀어야할 문제도 많은데요,
오늘 짤막 대담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여성으로 활발할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김정림 씨와 다문화 관련 얘기 나눕니다.
김정림 씨는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도 위촉됐는데요,
안녕하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