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역세권 개발 4월 착공…2023년 준공
입력 2021.02.16 (21:52)
수정 2021.02.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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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이르면 4월 착공됩니다.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오는 4월부터 2023년 말까지 오송읍 일원 70만 6000여㎡ 부지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사업비 2천 337억 원을 들여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과 상업·유통시설 용지를 조성한 뒤 토지주 조합원 491명에게 환지 방식으로 나눠줍니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청주시로부터 환지계획인가 승인을 받은 뒤 지난 1일 환지 예정지 지정 공고를 했습니다.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오는 4월부터 2023년 말까지 오송읍 일원 70만 6000여㎡ 부지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사업비 2천 337억 원을 들여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과 상업·유통시설 용지를 조성한 뒤 토지주 조합원 491명에게 환지 방식으로 나눠줍니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청주시로부터 환지계획인가 승인을 받은 뒤 지난 1일 환지 예정지 지정 공고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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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오송역세권 개발 4월 착공…2023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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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21:52:48
- 수정2021-02-16 22:03:1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1/02/16/100_5119369.jpg)
청주시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이르면 4월 착공됩니다.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오는 4월부터 2023년 말까지 오송읍 일원 70만 6000여㎡ 부지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사업비 2천 337억 원을 들여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과 상업·유통시설 용지를 조성한 뒤 토지주 조합원 491명에게 환지 방식으로 나눠줍니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청주시로부터 환지계획인가 승인을 받은 뒤 지난 1일 환지 예정지 지정 공고를 했습니다.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오는 4월부터 2023년 말까지 오송읍 일원 70만 6000여㎡ 부지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사업비 2천 337억 원을 들여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과 상업·유통시설 용지를 조성한 뒤 토지주 조합원 491명에게 환지 방식으로 나눠줍니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청주시로부터 환지계획인가 승인을 받은 뒤 지난 1일 환지 예정지 지정 공고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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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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