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첫 ‘장애인 표준사업장’ 원주에 설치
입력 2021.02.17 (08:31)
수정 2021.02.17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강원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원주에 설치됩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참여 기업에는 중증 장애인을 최대 60명까지 고용할 경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참여 기업에는 중증 장애인을 최대 60명까지 고용할 경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첫 ‘장애인 표준사업장’ 원주에 설치
-
- 입력 2021-02-17 08:31:04
- 수정2021-02-17 08:34:21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강원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원주에 설치됩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참여 기업에는 중증 장애인을 최대 60명까지 고용할 경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참여 기업에는 중증 장애인을 최대 60명까지 고용할 경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