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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탐나는전 카드수수료 인하 시급” 외
입력 2021.02.17 (19:26) 수정 2021.02.17 (19:40)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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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주소식 전해드리는 뉴스브리핑입니다.

먼저 제주지역에서 오늘 보도한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 픽 순서인데요,

오늘은 제민일보 이은지 기자의 "탐나는전 카드수수료 인하 시급" 기사입니다.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점에 일반 기업카드사와 같은 수수료율이 적용되면서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취지에 어긋난다고 제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말 지류, 모바일, 카드 3가지 형태로 탐나는전을 처음 발행했죠,

두달 만에 가맹점 목표 4만7천 곳 가운데 만6천여 곳이 가입해 가입률 34.2%를 기록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지역화폐 가맹점 수수료율은 체크카드 수수료율과 같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실제 탐나는전 가맹점은 매출에 따라 0.5%에서 1.3%까지 수수료를 내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운영대행사에 플랫폼구축, 마케팅 등 발행 운영대행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는데도 가맹점이 낸 수수료는 모두 운영대행사가 가져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수수료율 산정도 지역화폐 외에 현금, 신용카드 등을 모두 합산한 총 매출액을 기준으로 해 가맹점 수수료율 증가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제주도도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정부에 지역화폐 가맹점 카드수수료를 하향 또는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탐나는전 발행 수수료 문제를 짚은 제민일보 이은지 기자의 보도를 뉴스픽으로 전해드렸습니다.

[시사용어사전] 지방체육회 법인화

제주도체육회가 본격적으로 법인화 추진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전해드리고, 제주도체육회를 비롯한 지방체육회가 왜 법정 법인화를 추진하는지 시사용어로 정리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제주도체육회 등 지방체육회는 법적인 근거가 취약한 임의단체 성격이 강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도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당연직으로 회장직을 맡으며 선거 등에서 정치적으로 변질되는 등 논란이 컸죠,

이에 따라 2019년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서는 자치단체장의 회장 겸직을 금지했고 첫 민선 지방체육회장 시대를 열었는데요,

외형상 정치적 독립은 이뤘는데 임의단체인 체육회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이 문제로 지적됐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지방체육회를 법정 법인화하는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개정 법률에는 법인 설립과 함께 정부와 자치단체 지원과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대상으로 지방체육회를 명문화 했고, 자치단체 운영비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조례 제정 근거도 담겼습니다.

안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건데요,

앞으로 필요한 것은 법인 설립과 함께 법률 개정의 취지대로 외풍에 휩쓸리지 않는 투명한 체육회 운영이겠죠?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도체육회 법정 법인화 추진…6월까지 등기

앞서 전해드린대로 제주도체육회가 올해 제주지역 법정 법인화를 추진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체육회 관계자와 변호사, 제주스포츠클럽 관계자 등 5명으로 법인 설립 준비위원회를 꾸려 6월8일까지 설립 등기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6월까지 성 인권 교육 실시

성 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강충룡 의원에 대한 KBS 보도 이후 제주도의회가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제주여민회 주관으로 오늘부터 6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모든 도의원을 대상으로

성 인권과 젠더폭력 예방 교육을 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성명을 내고 이런 교육이 정기적으로 자리잡아 도의원들이 더이상 성 차별적 혐오 발언으로 사회 갈등을 조장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강풍·대설특보 속 산간도로 빙판길…항공기 결항 이어져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 산지와 북부, 동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 남조로와 제1산록도로 등 일부 구간이 통제돼 소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특보와 강풍 경보가 발효돼 지금까지 항공기 60여 편이 결항 또는 지연됐고,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차질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과 대형 여객선 운항도 모두 중단됐습니다.

옛 주정공장 터 ‘4·3역사기념관’ 내년 말 완공 목표

제주시 건입동 옛 주정공장 터에 들어설 4·3역사기념관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타코 건축사사무소 제출작을 옛 주정공장 터 역사기념관 사업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해당 업체와 기본·실시설계 협상을 진행한 뒤 내년 말까지 기념관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옛 주정공장터 역사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며 4·3추모공간과 사무실, 전시공간 등을 갖춥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 [뉴스브리핑] “탐나는전 카드수수료 인하 시급” 외
    • 입력 2021-02-17 19:26:48
    • 수정2021-02-17 19:40:46
    뉴스7(제주)
다양한 제주소식 전해드리는 뉴스브리핑입니다.

먼저 제주지역에서 오늘 보도한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 픽 순서인데요,

오늘은 제민일보 이은지 기자의 "탐나는전 카드수수료 인하 시급" 기사입니다.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점에 일반 기업카드사와 같은 수수료율이 적용되면서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취지에 어긋난다고 제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말 지류, 모바일, 카드 3가지 형태로 탐나는전을 처음 발행했죠,

두달 만에 가맹점 목표 4만7천 곳 가운데 만6천여 곳이 가입해 가입률 34.2%를 기록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지역화폐 가맹점 수수료율은 체크카드 수수료율과 같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실제 탐나는전 가맹점은 매출에 따라 0.5%에서 1.3%까지 수수료를 내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운영대행사에 플랫폼구축, 마케팅 등 발행 운영대행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는데도 가맹점이 낸 수수료는 모두 운영대행사가 가져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수수료율 산정도 지역화폐 외에 현금, 신용카드 등을 모두 합산한 총 매출액을 기준으로 해 가맹점 수수료율 증가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제주도도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정부에 지역화폐 가맹점 카드수수료를 하향 또는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탐나는전 발행 수수료 문제를 짚은 제민일보 이은지 기자의 보도를 뉴스픽으로 전해드렸습니다.

[시사용어사전] 지방체육회 법인화

제주도체육회가 본격적으로 법인화 추진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전해드리고, 제주도체육회를 비롯한 지방체육회가 왜 법정 법인화를 추진하는지 시사용어로 정리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제주도체육회 등 지방체육회는 법적인 근거가 취약한 임의단체 성격이 강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도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당연직으로 회장직을 맡으며 선거 등에서 정치적으로 변질되는 등 논란이 컸죠,

이에 따라 2019년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서는 자치단체장의 회장 겸직을 금지했고 첫 민선 지방체육회장 시대를 열었는데요,

외형상 정치적 독립은 이뤘는데 임의단체인 체육회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이 문제로 지적됐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지방체육회를 법정 법인화하는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개정 법률에는 법인 설립과 함께 정부와 자치단체 지원과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대상으로 지방체육회를 명문화 했고, 자치단체 운영비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조례 제정 근거도 담겼습니다.

안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건데요,

앞으로 필요한 것은 법인 설립과 함께 법률 개정의 취지대로 외풍에 휩쓸리지 않는 투명한 체육회 운영이겠죠?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도체육회 법정 법인화 추진…6월까지 등기

앞서 전해드린대로 제주도체육회가 올해 제주지역 법정 법인화를 추진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체육회 관계자와 변호사, 제주스포츠클럽 관계자 등 5명으로 법인 설립 준비위원회를 꾸려 6월8일까지 설립 등기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6월까지 성 인권 교육 실시

성 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강충룡 의원에 대한 KBS 보도 이후 제주도의회가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제주여민회 주관으로 오늘부터 6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모든 도의원을 대상으로

성 인권과 젠더폭력 예방 교육을 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성명을 내고 이런 교육이 정기적으로 자리잡아 도의원들이 더이상 성 차별적 혐오 발언으로 사회 갈등을 조장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강풍·대설특보 속 산간도로 빙판길…항공기 결항 이어져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 산지와 북부, 동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 남조로와 제1산록도로 등 일부 구간이 통제돼 소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특보와 강풍 경보가 발효돼 지금까지 항공기 60여 편이 결항 또는 지연됐고,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차질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과 대형 여객선 운항도 모두 중단됐습니다.

옛 주정공장 터 ‘4·3역사기념관’ 내년 말 완공 목표

제주시 건입동 옛 주정공장 터에 들어설 4·3역사기념관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타코 건축사사무소 제출작을 옛 주정공장 터 역사기념관 사업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해당 업체와 기본·실시설계 협상을 진행한 뒤 내년 말까지 기념관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옛 주정공장터 역사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며 4·3추모공간과 사무실, 전시공간 등을 갖춥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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