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순천 도의원 보궐선거 ‘금품 의혹’ 조사

입력 2021.02.17 (21:50) 수정 2021.02.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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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금품제공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민주당 순천·광양·구례·곡성갑 지역위원회가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진상조사특위는 최근 전남도의원 순천1선거구의 보궐선거를 앞두고 곳곳에서 금품이 제공되고 있다는 진정과 제보들이 접수됨에 따라 관련 의혹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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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순천 도의원 보궐선거 ‘금품 의혹’ 조사
    • 입력 2021-02-17 21:50:05
    • 수정2021-02-17 21:57:58
    뉴스9(광주)
오는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금품제공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민주당 순천·광양·구례·곡성갑 지역위원회가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진상조사특위는 최근 전남도의원 순천1선거구의 보궐선거를 앞두고 곳곳에서 금품이 제공되고 있다는 진정과 제보들이 접수됨에 따라 관련 의혹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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