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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 단체교섭 최종 타결
입력 2021.02.17 (21:50) 수정 2021.02.17 (21:57) 뉴스9(광주)
금호타이어 노사가 2020년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 대표 등은 광주공장에서 조인식을 열고 임금 동결과 생산, 품질 향상 격려금 1백만 원, 고용안정보장 협약 등의 2020년 단체교섭안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2018년 노사 특별 합의 이후 3년 연속 무쟁의 타결을 이끌어냈다며 경영 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 대표 등은 광주공장에서 조인식을 열고 임금 동결과 생산, 품질 향상 격려금 1백만 원, 고용안정보장 협약 등의 2020년 단체교섭안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2018년 노사 특별 합의 이후 3년 연속 무쟁의 타결을 이끌어냈다며 경영 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금호타이어 노사, 단체교섭 최종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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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21:50:56
- 수정2021-02-17 21:57:58
금호타이어 노사가 2020년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 대표 등은 광주공장에서 조인식을 열고 임금 동결과 생산, 품질 향상 격려금 1백만 원, 고용안정보장 협약 등의 2020년 단체교섭안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2018년 노사 특별 합의 이후 3년 연속 무쟁의 타결을 이끌어냈다며 경영 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 대표 등은 광주공장에서 조인식을 열고 임금 동결과 생산, 품질 향상 격려금 1백만 원, 고용안정보장 협약 등의 2020년 단체교섭안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2018년 노사 특별 합의 이후 3년 연속 무쟁의 타결을 이끌어냈다며 경영 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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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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