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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울산상의회장 이윤철 당선…45%득표
입력 2021.02.17 (23:08) 수정 2021.02.18 (07:00) 뉴스7(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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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서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가 당선됐습니다.

이윤철 대표는 전체 112표 가운데 50표를 얻어 46표를 득표한 박도문 대원에스엔피 대표, 15표를 얻은 최해상 대덕씨엔에스 대표를 물리쳤습니다.

이윤철 울산상의회장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상공계 내부의 갈등과 분열을 수습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등 5대 주력산업 안착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울산상의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2일부터 2024년까지 3년간입니다.
  • 제 20대 울산상의회장 이윤철 당선…45%득표
    • 입력 2021-02-17 23:08:41
    • 수정2021-02-18 07:00:03
    뉴스7(울산)
제20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서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가 당선됐습니다.

이윤철 대표는 전체 112표 가운데 50표를 얻어 46표를 득표한 박도문 대원에스엔피 대표, 15표를 얻은 최해상 대덕씨엔에스 대표를 물리쳤습니다.

이윤철 울산상의회장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상공계 내부의 갈등과 분열을 수습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등 5대 주력산업 안착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울산상의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2일부터 2024년까지 3년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