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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날씨] 강원 영동에 태풍 급 강풍, 산불 우려…“새벽까지 고비”
입력 2021.02.20 (00:10) 수정 2021.02.20 (00:1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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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자 바람이 더욱 거세졌습니다.

한반도 남쪽에는 고기압, 북쪽에는 저기압이 위치한 남고북저형 기압계가 만들어졌는데요.

고기압과 저기압의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기압 차가 더 커지겠습니다.

때문에, 밤사이 가장 강한 바람이 불 거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순간적으로 최대 초속 30m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예상되고요.

일요일인 내일 오후까지도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강원 영동과 영남에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이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서울 영상 2도로 출발해 한낮에 12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진주 19도 등 낮 기온이 대부분 20도까지 육박하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의 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영상권의 포근한 날씨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진행:신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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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20 00:10:50
    • 수정2021-02-20 0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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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자 바람이 더욱 거세졌습니다.

한반도 남쪽에는 고기압, 북쪽에는 저기압이 위치한 남고북저형 기압계가 만들어졌는데요.

고기압과 저기압의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기압 차가 더 커지겠습니다.

때문에, 밤사이 가장 강한 바람이 불 거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순간적으로 최대 초속 30m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예상되고요.

일요일인 내일 오후까지도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강원 영동과 영남에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이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서울 영상 2도로 출발해 한낮에 12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진주 19도 등 낮 기온이 대부분 20도까지 육박하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의 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영상권의 포근한 날씨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진행:신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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