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매립지 행정구역 조정 심의, 다음 달로 연기
입력 2021.02.20 (21:35)
수정 2021.02.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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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매립지 행정구역 조정문제를 다룰 다섯 번째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국회 등 일정에 따른 위원회 참석위원 정족수 부족으로 오는 22일 예정됐던 조정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중구와 동구는 오페라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인 북항 매립지에 대한 행정구역 경계선 조정을 놓고 수년째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국회 등 일정에 따른 위원회 참석위원 정족수 부족으로 오는 22일 예정됐던 조정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중구와 동구는 오페라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인 북항 매립지에 대한 행정구역 경계선 조정을 놓고 수년째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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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 매립지 행정구역 조정 심의, 다음 달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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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1:35:02
- 수정2021-02-20 21:39:32
부산 북항 매립지 행정구역 조정문제를 다룰 다섯 번째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국회 등 일정에 따른 위원회 참석위원 정족수 부족으로 오는 22일 예정됐던 조정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중구와 동구는 오페라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인 북항 매립지에 대한 행정구역 경계선 조정을 놓고 수년째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국회 등 일정에 따른 위원회 참석위원 정족수 부족으로 오는 22일 예정됐던 조정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중구와 동구는 오페라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인 북항 매립지에 대한 행정구역 경계선 조정을 놓고 수년째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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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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