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사화·대상 민간공원’ 올해 착공
입력 2021.02.20 (21:46)
수정 2021.02.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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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조성 특례 사업으로 추진되는 창원 사화, 대상 공원이 올해 안에 본격 착공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현재 50% 선인 토지 보상 절차를 올해 상반기 마무리하고, 9월쯤 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상반기 민간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 사화공원에는 124만㎡ 가운데 86%, 대상공원에는 95만㎡ 가운데 87%에 각각 산책로 등 공원시설이 들어서고, 민간사업자는 두 곳에 아파트 3천3백여 세대를 지을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현재 50% 선인 토지 보상 절차를 올해 상반기 마무리하고, 9월쯤 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상반기 민간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 사화공원에는 124만㎡ 가운데 86%, 대상공원에는 95만㎡ 가운데 87%에 각각 산책로 등 공원시설이 들어서고, 민간사업자는 두 곳에 아파트 3천3백여 세대를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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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사화·대상 민간공원’ 올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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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1:46:57
- 수정2021-02-20 22:01:55
민간공원 조성 특례 사업으로 추진되는 창원 사화, 대상 공원이 올해 안에 본격 착공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현재 50% 선인 토지 보상 절차를 올해 상반기 마무리하고, 9월쯤 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상반기 민간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 사화공원에는 124만㎡ 가운데 86%, 대상공원에는 95만㎡ 가운데 87%에 각각 산책로 등 공원시설이 들어서고, 민간사업자는 두 곳에 아파트 3천3백여 세대를 지을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현재 50% 선인 토지 보상 절차를 올해 상반기 마무리하고, 9월쯤 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상반기 민간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 사화공원에는 124만㎡ 가운데 86%, 대상공원에는 95만㎡ 가운데 87%에 각각 산책로 등 공원시설이 들어서고, 민간사업자는 두 곳에 아파트 3천3백여 세대를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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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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