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상환 1년 연장
입력 2021.02.22 (10:24)
수정 2021.02.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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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 상환을 1년 더 연장합니다.
지난해 상환을 유예 받은 기업과 함께 지금까지 정책자금 원금을 갚고 있거나 올해 원금을 돌려줘야 하는 기업에 상환 유예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대상 기업은 415개사이고, 전체 금액은 445억 원 입니다.
혜택을 받으려는 기업은 다음달 26일까지 금융 기관 확인을 거쳐 경북경제진흥원에 신청하면 됩니다.
지난해 상환을 유예 받은 기업과 함께 지금까지 정책자금 원금을 갚고 있거나 올해 원금을 돌려줘야 하는 기업에 상환 유예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대상 기업은 415개사이고, 전체 금액은 445억 원 입니다.
혜택을 받으려는 기업은 다음달 26일까지 금융 기관 확인을 거쳐 경북경제진흥원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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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상환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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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0:24:44
- 수정2021-02-22 11:39:26
경상북도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 상환을 1년 더 연장합니다.
지난해 상환을 유예 받은 기업과 함께 지금까지 정책자금 원금을 갚고 있거나 올해 원금을 돌려줘야 하는 기업에 상환 유예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대상 기업은 415개사이고, 전체 금액은 445억 원 입니다.
혜택을 받으려는 기업은 다음달 26일까지 금융 기관 확인을 거쳐 경북경제진흥원에 신청하면 됩니다.
지난해 상환을 유예 받은 기업과 함께 지금까지 정책자금 원금을 갚고 있거나 올해 원금을 돌려줘야 하는 기업에 상환 유예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대상 기업은 415개사이고, 전체 금액은 445억 원 입니다.
혜택을 받으려는 기업은 다음달 26일까지 금융 기관 확인을 거쳐 경북경제진흥원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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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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