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금강수변 일대 4차례 불 잇따라…화재 원인 조사 중
입력 2021.02.22 (10:42)
수정 2021.02.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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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저녁 7시 20분쯤 세종시 금강수변 일대 갈대밭에서 잇따라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맨 처음 세종시 대평동 수변 갈대밭을 시작으로 나성동 금강스포츠공원 인근 수변 갈대밭 등 금강수변을 중심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연쇄적으로 불길이 일어 소방인력과 경찰 3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세종시 대평동 수변 갈대밭을 시작으로 나성동 금강스포츠공원 인근 수변 갈대밭 등 금강수변을 중심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연쇄적으로 불길이 일어 소방인력과 경찰 3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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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금강수변 일대 4차례 불 잇따라…화재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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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0:42:02
- 수정2021-02-22 11:29:26
어제(21일) 저녁 7시 20분쯤 세종시 금강수변 일대 갈대밭에서 잇따라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맨 처음 세종시 대평동 수변 갈대밭을 시작으로 나성동 금강스포츠공원 인근 수변 갈대밭 등 금강수변을 중심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연쇄적으로 불길이 일어 소방인력과 경찰 3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세종시 대평동 수변 갈대밭을 시작으로 나성동 금강스포츠공원 인근 수변 갈대밭 등 금강수변을 중심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연쇄적으로 불길이 일어 소방인력과 경찰 3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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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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