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영동·진천 3명 확진…충북 누적 1,721명
입력 2021.02.22 (10:51)
수정 2021.02.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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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21명으로 늘었습니다.
영동의 한 대학 연쇄 감염과 관련해 오늘, 이 학교의 20대 외국인 유학생과 이 유학생이 사는 숙소의 80대 건물주가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영동의 이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사흘새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대학의 외국인 학생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진천에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영동의 한 대학 연쇄 감염과 관련해 오늘, 이 학교의 20대 외국인 유학생과 이 유학생이 사는 숙소의 80대 건물주가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영동의 이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사흘새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대학의 외국인 학생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진천에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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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영동·진천 3명 확진…충북 누적 1,7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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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0:51:10
- 수정2021-02-22 11:24:29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21명으로 늘었습니다.
영동의 한 대학 연쇄 감염과 관련해 오늘, 이 학교의 20대 외국인 유학생과 이 유학생이 사는 숙소의 80대 건물주가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영동의 이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사흘새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대학의 외국인 학생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진천에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영동의 한 대학 연쇄 감염과 관련해 오늘, 이 학교의 20대 외국인 유학생과 이 유학생이 사는 숙소의 80대 건물주가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영동의 이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사흘새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대학의 외국인 학생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진천에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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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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