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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탈탄소 사회 위한 해상풍력발전 주목
입력 2021.02.22 (12:47) 수정 2021.02.22 (12:5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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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바 현 조시시에 설치된 해상풍력발전 시설.

풍차 높이는 126m며 풍차 한 기로 2천 가구분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후쿠모토/'도쿄전력 리뉴어블파워' 관계자 : "일본은 해상 풍력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상풍력발전은 바다 위에 설치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량으로 설치할 수 있는 데다, 강한 바람이 안정적으로 불어 발전 효율도 좋습니다.

또 부품이 수만 개나 되는 데다 관련 산업도 많아, 새로운 고용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 정부는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지정된 나가사키 현 고토시(五島市)를 촉진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덕분에 이곳에서 만든 풍력 전기를 섬 주민들에게 판매하면서 고토시의 대표적 산업으로 자리매김됐습니다.

직원이 둘이었던 이 풍차 관리회사도 지금은 직원이 49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나가사키 현 단위에서는 대학과 연계해 인재육성 기관도 설립해 5년 동안 부품제조와 시설 유지 인원 천5백 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 일본, 탈탄소 사회 위한 해상풍력발전 주목
    • 입력 2021-02-22 12:47:19
    • 수정2021-02-22 12:53:25
    뉴스 12
일본 지바 현 조시시에 설치된 해상풍력발전 시설.

풍차 높이는 126m며 풍차 한 기로 2천 가구분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후쿠모토/'도쿄전력 리뉴어블파워' 관계자 : "일본은 해상 풍력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상풍력발전은 바다 위에 설치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량으로 설치할 수 있는 데다, 강한 바람이 안정적으로 불어 발전 효율도 좋습니다.

또 부품이 수만 개나 되는 데다 관련 산업도 많아, 새로운 고용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 정부는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지정된 나가사키 현 고토시(五島市)를 촉진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덕분에 이곳에서 만든 풍력 전기를 섬 주민들에게 판매하면서 고토시의 대표적 산업으로 자리매김됐습니다.

직원이 둘이었던 이 풍차 관리회사도 지금은 직원이 49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나가사키 현 단위에서는 대학과 연계해 인재육성 기관도 설립해 5년 동안 부품제조와 시설 유지 인원 천5백 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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