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공공 직접 시행 정비사업’ 컨설팅 단지 모집
입력 2021.02.22 (18:24)
수정 2021.02.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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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부동산 공급대책' 중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의 사전 컨설팅을 받을 단지 모집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내일(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공공주체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재개발·재건축의 컨설팅 대상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이 직접 사업 시행자로 참여하면 정비구역 지정부터 이주까지 걸리는 기간을 5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고 민간 정비사업보다 10~30%p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컨설팅 대상은 기존 정비구역 또는 정비 예정구역으로, 구역을 대표하는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내일(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공공주체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재개발·재건축의 컨설팅 대상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이 직접 사업 시행자로 참여하면 정비구역 지정부터 이주까지 걸리는 기간을 5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고 민간 정비사업보다 10~30%p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컨설팅 대상은 기존 정비구역 또는 정비 예정구역으로, 구역을 대표하는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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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공공 직접 시행 정비사업’ 컨설팅 단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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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8:24:41
- 수정2021-02-22 18:56:58
'2.4 부동산 공급대책' 중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의 사전 컨설팅을 받을 단지 모집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내일(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공공주체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재개발·재건축의 컨설팅 대상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이 직접 사업 시행자로 참여하면 정비구역 지정부터 이주까지 걸리는 기간을 5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고 민간 정비사업보다 10~30%p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컨설팅 대상은 기존 정비구역 또는 정비 예정구역으로, 구역을 대표하는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내일(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공공주체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재개발·재건축의 컨설팅 대상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이 직접 사업 시행자로 참여하면 정비구역 지정부터 이주까지 걸리는 기간을 5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고 민간 정비사업보다 10~30%p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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