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랑상품권 20% 할인 조기 마감…10%로 축소
입력 2021.02.22 (21:58)
수정 2021.02.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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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전주사랑상품권, 일명 '돼지 카드'의 20% 할인 혜택이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전주시는 이 카드의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책정한 예산 천억 원이 어제(21) 모두 소진됨에 따라 이제는 10%의 적립금 할인 혜택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월 충전 한도 백만 원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이 카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이 카드의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책정한 예산 천억 원이 어제(21) 모두 소진됨에 따라 이제는 10%의 적립금 할인 혜택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월 충전 한도 백만 원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이 카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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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사랑상품권 20% 할인 조기 마감…10%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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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1:58:08
- 수정2021-02-22 22:01:16
전주시가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전주사랑상품권, 일명 '돼지 카드'의 20% 할인 혜택이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전주시는 이 카드의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책정한 예산 천억 원이 어제(21) 모두 소진됨에 따라 이제는 10%의 적립금 할인 혜택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월 충전 한도 백만 원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이 카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이 카드의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책정한 예산 천억 원이 어제(21) 모두 소진됨에 따라 이제는 10%의 적립금 할인 혜택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월 충전 한도 백만 원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이 카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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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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