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세종·공주서 잇단 주택 화재
입력 2021.02.23 (08:40)
수정 2021.02.23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2일) 저녁 7시 40분쯤 세종시 전의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20㎡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반쯤에는 공주시 의당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제(22일) 저녁 7시 40분쯤 세종시 전의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20㎡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반쯤에는 공주시 의당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조한 날씨 속 세종·공주서 잇단 주택 화재
-
- 입력 2021-02-23 08:40:03
- 수정2021-02-23 09:05:20
건조한 날씨 속에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2일) 저녁 7시 40분쯤 세종시 전의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20㎡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반쯤에는 공주시 의당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제(22일) 저녁 7시 40분쯤 세종시 전의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20㎡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반쯤에는 공주시 의당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