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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한파주의보 발효…낮 기온 어제보다 10도 이상 ‘뚝’
입력 2021.02.23 (08:41) 수정 2021.02.23 (09:18) 뉴스광장(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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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와 전남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광주와 영광, 함평, 장성, 담양 등 전남 북부 4개 지역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4에서 12도 분포로 어제보다 10도 가량 떨어져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산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광주와 영광, 함평, 장성, 담양 등 전남 북부 4개 지역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4에서 12도 분포로 어제보다 10도 가량 떨어져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산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광주·전남 한파주의보 발효…낮 기온 어제보다 10도 이상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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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08:41:56
- 수정2021-02-23 09:18:59

오늘 광주와 전남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광주와 영광, 함평, 장성, 담양 등 전남 북부 4개 지역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4에서 12도 분포로 어제보다 10도 가량 떨어져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산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광주와 영광, 함평, 장성, 담양 등 전남 북부 4개 지역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4에서 12도 분포로 어제보다 10도 가량 떨어져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산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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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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