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서부권 산사태 지역, 장마철 전 복구 계획

입력 2021.02.23 (10:23) 수정 2021.02.23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서부권 산사태 지역의 복구 작업이 올해 장마철 전에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부터 120억 원을 들여 함양 80여 곳, 거창 30여 곳 등 서부권의 산사태 지역 150여 곳을 복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경남에는 산림 100ha와 임도 5km에 걸쳐 산사태 피해가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서부권 산사태 지역, 장마철 전 복구 계획
    • 입력 2021-02-23 10:23:10
    • 수정2021-02-23 10:56:03
    930뉴스(창원)
경남 서부권 산사태 지역의 복구 작업이 올해 장마철 전에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부터 120억 원을 들여 함양 80여 곳, 거창 30여 곳 등 서부권의 산사태 지역 150여 곳을 복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경남에는 산림 100ha와 임도 5km에 걸쳐 산사태 피해가 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