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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6일 정월대보름 행사 모두 취소
입력 2021.02.23 (19:51) 수정 2021.02.23 (20:11) 뉴스7(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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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행사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해운대구는 26일 저녁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보름 달맞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또 수영구와 남구,금정구 등 각 지자체들도 대보름 축제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부산시는 구군과 협의해 지역별로 열리는 소규모 달맞이 축제도 취소해 줄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는 26일 저녁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보름 달맞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또 수영구와 남구,금정구 등 각 지자체들도 대보름 축제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부산시는 구군과 협의해 지역별로 열리는 소규모 달맞이 축제도 취소해 줄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26일 정월대보름 행사 모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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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19:51:34
- 수정2021-02-23 20:11:36

코로나19로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행사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해운대구는 26일 저녁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보름 달맞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또 수영구와 남구,금정구 등 각 지자체들도 대보름 축제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부산시는 구군과 협의해 지역별로 열리는 소규모 달맞이 축제도 취소해 줄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는 26일 저녁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보름 달맞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또 수영구와 남구,금정구 등 각 지자체들도 대보름 축제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부산시는 구군과 협의해 지역별로 열리는 소규모 달맞이 축제도 취소해 줄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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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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