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관제센터 활약으로 절도범 잇따라 경찰에 검거
입력 2021.02.24 (07:51)
수정 2021.02.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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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CCTV 관제센터의 활약으로 절도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16일 새벽 3시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이면도로에서 주차된 차 문을 열어 물품을 훔치던 10대 4명을 관제센터 직원의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선 11일 새벽 1시쯤에도 서귀포시 매일 올레 시장에서 상가 가판대에 보관 중인 농산물을 훔치고 있던 40대 여성을 관제센터의 신고를 통해 붙잡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16일 새벽 3시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이면도로에서 주차된 차 문을 열어 물품을 훔치던 10대 4명을 관제센터 직원의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선 11일 새벽 1시쯤에도 서귀포시 매일 올레 시장에서 상가 가판대에 보관 중인 농산물을 훔치고 있던 40대 여성을 관제센터의 신고를 통해 붙잡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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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관제센터 활약으로 절도범 잇따라 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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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07:51:54
- 수정2021-02-24 08:45:56

제주도 CCTV 관제센터의 활약으로 절도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16일 새벽 3시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이면도로에서 주차된 차 문을 열어 물품을 훔치던 10대 4명을 관제센터 직원의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선 11일 새벽 1시쯤에도 서귀포시 매일 올레 시장에서 상가 가판대에 보관 중인 농산물을 훔치고 있던 40대 여성을 관제센터의 신고를 통해 붙잡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16일 새벽 3시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이면도로에서 주차된 차 문을 열어 물품을 훔치던 10대 4명을 관제센터 직원의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선 11일 새벽 1시쯤에도 서귀포시 매일 올레 시장에서 상가 가판대에 보관 중인 농산물을 훔치고 있던 40대 여성을 관제센터의 신고를 통해 붙잡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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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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