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02.24 (19:02) 수정 2021.02.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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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출하…내일 전국 배송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군경의 경비 속에 경북 안동 공장에서 출하됐습니다.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옮겨진 백신은 내일 새벽부터 전국의 요양병원과 보건소로 배송되며, 모레 접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거리 두기 2단계’ 유·초등 저학년 등교 가능”

서울시교육청이 거리 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생과 초등 1, 2학년생의 등교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학교 기본 운영비의 10% 이상을 방역 예산으로 편성하고, 방역 인력 9천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광명 시흥·부산 대저·광주 산정 ‘10만 호 공급’

정부가 광명 시흥과 부산 대저, 광주 산정 등 신규 공공택지 3곳에 주택 10만 천 가구를 공급합니다. 나머지 신규 택지는 4월쯤 발표하고, 공공이 시행하는 도심 정비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유영민, 신현수 사의 논란 사과…“조만간 결론”

대통령 비서실에 대한 국회 운영위 업무보고에서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논란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유영민 비서실장은 송구하다며 사과하고,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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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출하…내일 전국 배송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군경의 경비 속에 경북 안동 공장에서 출하됐습니다.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옮겨진 백신은 내일 새벽부터 전국의 요양병원과 보건소로 배송되며, 모레 접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거리 두기 2단계’ 유·초등 저학년 등교 가능”

서울시교육청이 거리 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생과 초등 1, 2학년생의 등교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학교 기본 운영비의 10% 이상을 방역 예산으로 편성하고, 방역 인력 9천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광명 시흥·부산 대저·광주 산정 ‘10만 호 공급’

정부가 광명 시흥과 부산 대저, 광주 산정 등 신규 공공택지 3곳에 주택 10만 천 가구를 공급합니다. 나머지 신규 택지는 4월쯤 발표하고, 공공이 시행하는 도심 정비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유영민, 신현수 사의 논란 사과…“조만간 결론”

대통령 비서실에 대한 국회 운영위 업무보고에서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논란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유영민 비서실장은 송구하다며 사과하고,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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