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강원도산 가금산물 반입금지
입력 2021.02.25 (08:31)
수정 2021.02.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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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오며 제주도가 오늘(25일)부터 강원도 지역의 닭과 오리 고기, 달걀 등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선 충남에서 생산 가공된 가금산물만 반입이 가능해졌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도 지난 12일 한림읍 오리농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제주 전 지역에 대한 고강도 방역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선 충남에서 생산 가공된 가금산물만 반입이 가능해졌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도 지난 12일 한림읍 오리농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제주 전 지역에 대한 고강도 방역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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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강원도산 가금산물 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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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5 08:31:33
- 수정2021-02-25 08:46:51
강원도 원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오며 제주도가 오늘(25일)부터 강원도 지역의 닭과 오리 고기, 달걀 등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선 충남에서 생산 가공된 가금산물만 반입이 가능해졌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도 지난 12일 한림읍 오리농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제주 전 지역에 대한 고강도 방역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선 충남에서 생산 가공된 가금산물만 반입이 가능해졌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도 지난 12일 한림읍 오리농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제주 전 지역에 대한 고강도 방역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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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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