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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준비 완료…이 시각 대구·경북
입력 2021.02.26 (07:03) 수정 2021.02.26 (07:5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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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경북에서도 오늘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대구에서 만 2천여 명, 경북에서는 2만여 명이 차례로 접종하게 됩니다.

대구경북의 접종 현황,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접종이 몇 시부터 진행되나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대구 북구 한솔요양병원에 나와 있는데요.

약 2시간 뒤인 오전 9시 반, 이곳을 운영하는 부부 의사 황순구, 이명옥 씨가 대구 지역에서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이 병원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주기적인 선제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요양시설 1호 접종은 13년간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해 온 사회복지사 김혜원 씨로, 오전 9시 반 대구 중구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예정입니다.

경북에서는 노인요양시설인 안동 애명노인마을의 이상국 사무국장이 1호 접종자로 선정됐는데요.

오전 9시 안동시보건소에서 첫 접종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접종은 65살 미만의 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구 지역 접종 인원은 대상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91%인 만 2천여 명, 경북은 92%인 2만여 명입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 달 말까지 촉탁의나 보건소 방문접종, 보건소 내소접종을 통해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는 다음 달 8일부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다음 달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차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대구시와 경북도는 백신 부작용에 대비해 접종 기관에서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현장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촬영기자:백재민/영상편집:김상원
  • 백신 접종 준비 완료…이 시각 대구·경북
    • 입력 2021-02-26 07:03:51
    • 수정2021-02-26 07:53:37
    뉴스광장
[앵커]

대구경북에서도 오늘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대구에서 만 2천여 명, 경북에서는 2만여 명이 차례로 접종하게 됩니다.

대구경북의 접종 현황,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접종이 몇 시부터 진행되나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대구 북구 한솔요양병원에 나와 있는데요.

약 2시간 뒤인 오전 9시 반, 이곳을 운영하는 부부 의사 황순구, 이명옥 씨가 대구 지역에서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이 병원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주기적인 선제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요양시설 1호 접종은 13년간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해 온 사회복지사 김혜원 씨로, 오전 9시 반 대구 중구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예정입니다.

경북에서는 노인요양시설인 안동 애명노인마을의 이상국 사무국장이 1호 접종자로 선정됐는데요.

오전 9시 안동시보건소에서 첫 접종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접종은 65살 미만의 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구 지역 접종 인원은 대상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91%인 만 2천여 명, 경북은 92%인 2만여 명입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 달 말까지 촉탁의나 보건소 방문접종, 보건소 내소접종을 통해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는 다음 달 8일부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다음 달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차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대구시와 경북도는 백신 부작용에 대비해 접종 기관에서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현장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촬영기자:백재민/영상편집: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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