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북 수출 5억 5천6백만 달러…전년 대비 14.2%↑
입력 2021.02.26 (08:05)
수정 2021.02.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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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액은 5억 5천6백만 달러로 한 해 전 같은 달보다 14.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동제품이 127퍼센트, 합성수지 29퍼센트, 건설광산기계 21퍼센트 등 순으로 증가 폭이 컸습니다.
반면 정밀화학원료와 인조섬유, 자동차 등은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과 미국, 일본 등 5대 상대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멕시코와 브라질 등 중남미 수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동제품이 127퍼센트, 합성수지 29퍼센트, 건설광산기계 21퍼센트 등 순으로 증가 폭이 컸습니다.
반면 정밀화학원료와 인조섬유, 자동차 등은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과 미국, 일본 등 5대 상대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멕시코와 브라질 등 중남미 수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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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전북 수출 5억 5천6백만 달러…전년 대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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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08:05:47
- 수정2021-02-26 08:22:07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액은 5억 5천6백만 달러로 한 해 전 같은 달보다 14.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동제품이 127퍼센트, 합성수지 29퍼센트, 건설광산기계 21퍼센트 등 순으로 증가 폭이 컸습니다.
반면 정밀화학원료와 인조섬유, 자동차 등은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과 미국, 일본 등 5대 상대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멕시코와 브라질 등 중남미 수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동제품이 127퍼센트, 합성수지 29퍼센트, 건설광산기계 21퍼센트 등 순으로 증가 폭이 컸습니다.
반면 정밀화학원료와 인조섬유, 자동차 등은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과 미국, 일본 등 5대 상대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멕시코와 브라질 등 중남미 수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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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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