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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 신규 확진자 132명…거리두기 2단계 유지
입력 2021.02.26 (12:12) 수정 2021.02.26 (13: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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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가운데, 서울은 1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기준으로 현재 2단계인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송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으로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1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과 관련해 종사자와 가족, 보호자 등 6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250명으로 늘었습니다.

관악구 지인과 직장으로 분류된 사례와 관련해서는 직장동료 1명과 동료의 가족 2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습니다.

이 외에도 구로구 소재 의료기관, 송파구 가족, 경기 남양주시 플라스틱 공장과 연관된 추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현 단계가 2주간 연장됩니다.

5인 이상 모임과 영업금지 제한조치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감염 생산지수가 2주 연속 1을 넘고, 봄철 새학기를 앞두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게 방역 당국의 설명입니다.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변이바이러스 또한 우려스러운 요소입니다.

이동량도 늘었습니다.

휴대전화 이동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23일 하루 전국 이동량은 3천133만 건으로 한 주 전보다 5.9%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삼일절 연휴를 앞두고 거리두기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입니다. 마스크를 벗고, 꽃향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는 봄다운 봄은 잠시 마음속에 담아두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다음 주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 서울 신규 확진자 132명…거리두기 2단계 유지
    • 입력 2021-02-26 12:12:37
    • 수정2021-02-26 13:08:01
    뉴스 12
[앵커]

전국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가운데, 서울은 1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기준으로 현재 2단계인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송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으로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1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과 관련해 종사자와 가족, 보호자 등 6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250명으로 늘었습니다.

관악구 지인과 직장으로 분류된 사례와 관련해서는 직장동료 1명과 동료의 가족 2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습니다.

이 외에도 구로구 소재 의료기관, 송파구 가족, 경기 남양주시 플라스틱 공장과 연관된 추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현 단계가 2주간 연장됩니다.

5인 이상 모임과 영업금지 제한조치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감염 생산지수가 2주 연속 1을 넘고, 봄철 새학기를 앞두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게 방역 당국의 설명입니다.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변이바이러스 또한 우려스러운 요소입니다.

이동량도 늘었습니다.

휴대전화 이동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23일 하루 전국 이동량은 3천133만 건으로 한 주 전보다 5.9%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삼일절 연휴를 앞두고 거리두기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입니다. 마스크를 벗고, 꽃향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는 봄다운 봄은 잠시 마음속에 담아두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다음 주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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