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장 마스크 빼돌린 의혹도 감찰 중”
입력 2021.02.26 (17:21)
수정 2021.02.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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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 여직원을 동원한 의혹 등으로 감찰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장이 압수한 불법 마스크를 빼돌려 판매한 의혹으로도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오늘 서울 강남경찰서장 박 모 총경이 압수한 마스크를 빼돌려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찰담당관실은 지난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던 박 총경이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아 압수된 불법 마스크를 약사인 자신의 아내에게 넘기라고 부하 직원에게 종용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오늘 서울 강남경찰서장 박 모 총경이 압수한 마스크를 빼돌려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찰담당관실은 지난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던 박 총경이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아 압수된 불법 마스크를 약사인 자신의 아내에게 넘기라고 부하 직원에게 종용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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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경찰서장 마스크 빼돌린 의혹도 감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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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17:21:04
- 수정2021-02-26 17:26:17
술자리에 여직원을 동원한 의혹 등으로 감찰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장이 압수한 불법 마스크를 빼돌려 판매한 의혹으로도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오늘 서울 강남경찰서장 박 모 총경이 압수한 마스크를 빼돌려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찰담당관실은 지난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던 박 총경이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아 압수된 불법 마스크를 약사인 자신의 아내에게 넘기라고 부하 직원에게 종용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오늘 서울 강남경찰서장 박 모 총경이 압수한 마스크를 빼돌려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찰담당관실은 지난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던 박 총경이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아 압수된 불법 마스크를 약사인 자신의 아내에게 넘기라고 부하 직원에게 종용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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