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시민축구단 출범 지연…홍보 등 차질

입력 2021.02.26 (19:44) 수정 2021.02.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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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세미프로리그인 K3(쓰리) 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강릉시민축구단의 출범이 늦어지면서, 첫 시즌 구단 홍보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늦어도 다음 달(3월) 초에는 강릉시청축구단의 법인화를 끝내고, 다음 달(3월) 14일 개막경기 전 홍보 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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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시민축구단 출범 지연…홍보 등 차질
    • 입력 2021-02-26 19:44:46
    • 수정2021-02-26 19:52:18
    뉴스7(춘천)
축구 세미프로리그인 K3(쓰리) 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강릉시민축구단의 출범이 늦어지면서, 첫 시즌 구단 홍보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늦어도 다음 달(3월) 초에는 강릉시청축구단의 법인화를 끝내고, 다음 달(3월) 14일 개막경기 전 홍보 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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