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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민사소송 2심, 1년 9개월 만에 재개
입력 2021.02.26 (19:49) 수정 2021.02.26 (19:55)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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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펴낸 회고록에서 5.18을 심각하게 왜곡했다는 이유로 전두환 씨에게 제기된 손해배상소송의 항소심 재판이 1년 9개월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오늘 5.18 관련 4개 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의 유족 조영대 신부가 전 씨와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의 변론준비기일을 열고 재판 진행 절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전 씨 측은 1심 판결이 회고록 의도와 내용을 잘못 해석했다고 주장한 반면, 5.18 단체 측은 회고록 내용을 추가로 반박하기 위한 증인을 신청했습니다.
  • 전두환 회고록 민사소송 2심, 1년 9개월 만에 재개
    • 입력 2021-02-26 19:49:30
    • 수정2021-02-26 19:55:05
    뉴스7(광주)
2017년 펴낸 회고록에서 5.18을 심각하게 왜곡했다는 이유로 전두환 씨에게 제기된 손해배상소송의 항소심 재판이 1년 9개월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오늘 5.18 관련 4개 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의 유족 조영대 신부가 전 씨와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의 변론준비기일을 열고 재판 진행 절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전 씨 측은 1심 판결이 회고록 의도와 내용을 잘못 해석했다고 주장한 반면, 5.18 단체 측은 회고록 내용을 추가로 반박하기 위한 증인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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