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올해 ‘농업인 월급제’ 내일부터 접수
입력 2021.03.01 (19:29)
수정 2021.03.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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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내일(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2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농업인 월급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수확기 전 소득이 없는 농업인에게 농협에서 매달 일정액을 빌려주고, 철원군이 이자를 내주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대상 농업인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매달 30만 원에서 200만 원씩 농협에서 돈을 빌려 쓸 수 있습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수확기 전 소득이 없는 농업인에게 농협에서 매달 일정액을 빌려주고, 철원군이 이자를 내주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대상 농업인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매달 30만 원에서 200만 원씩 농협에서 돈을 빌려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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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올해 ‘농업인 월급제’ 내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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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1 19:29:37
- 수정2021-03-01 19:33:02
철원군이 내일(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2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농업인 월급제'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수확기 전 소득이 없는 농업인에게 농협에서 매달 일정액을 빌려주고, 철원군이 이자를 내주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대상 농업인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매달 30만 원에서 200만 원씩 농협에서 돈을 빌려 쓸 수 있습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수확기 전 소득이 없는 농업인에게 농협에서 매달 일정액을 빌려주고, 철원군이 이자를 내주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대상 농업인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매달 30만 원에서 200만 원씩 농협에서 돈을 빌려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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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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