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날개뼈 부러진 독수리 구조
입력 2021.03.01 (19:40)
수정 2021.03.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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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뼈가 부러진 독수리를 119 구조대가 구조했습니다.
순천소방서는 어제(28일) 오전 11시 50분쯤 순천시 승주읍 승주파출소 인근에서 날개뼈가 부러져 탈진한 독수리 한 마리를 구조한 뒤 순천 야생동물관리센터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 통계를 보면, 전국의 119 구조대는 해마다 7~8만 건의 동물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순천소방서는 어제(28일) 오전 11시 50분쯤 순천시 승주읍 승주파출소 인근에서 날개뼈가 부러져 탈진한 독수리 한 마리를 구조한 뒤 순천 야생동물관리센터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 통계를 보면, 전국의 119 구조대는 해마다 7~8만 건의 동물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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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소방서, 날개뼈 부러진 독수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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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1 19:40:28
- 수정2021-03-01 20:01:58
날개뼈가 부러진 독수리를 119 구조대가 구조했습니다.
순천소방서는 어제(28일) 오전 11시 50분쯤 순천시 승주읍 승주파출소 인근에서 날개뼈가 부러져 탈진한 독수리 한 마리를 구조한 뒤 순천 야생동물관리센터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 통계를 보면, 전국의 119 구조대는 해마다 7~8만 건의 동물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순천소방서는 어제(28일) 오전 11시 50분쯤 순천시 승주읍 승주파출소 인근에서 날개뼈가 부러져 탈진한 독수리 한 마리를 구조한 뒤 순천 야생동물관리센터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 통계를 보면, 전국의 119 구조대는 해마다 7~8만 건의 동물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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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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