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기후위기 비상행동’ 출범…대응위원회 구성
입력 2021.03.03 (21:48)
수정 2021.03.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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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창원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오늘(3일) 출범했습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오는 2050년 탄소 중립사회로 가기 위한 시민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창원시도 오늘(3일) 대응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오는 2050년 탄소 중립사회로 가기 위한 시민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창원시도 오늘(3일) 대응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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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기후위기 비상행동’ 출범…대응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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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3 2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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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창원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오늘(3일) 출범했습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오는 2050년 탄소 중립사회로 가기 위한 시민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창원시도 오늘(3일) 대응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오는 2050년 탄소 중립사회로 가기 위한 시민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창원시도 오늘(3일) 대응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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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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