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3년까지 주택 7만 천 가구 공급”
입력 2021.03.04 (10:38)
수정 2021.03.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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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맞춰 '주택 가격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3만 4천 가구를 포함하여 2023년까지 아파트 5만 8천여 가구 등 주택 7만 천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대전 드림타운 3천3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분양신청 자격을 대전시 거주 3개월에서 1년으로 강화하고, 고분양가 논란을 막기 위해 적정 분양가를 제시하는 '공동주택 사업비 검증단'도 구성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3만 4천 가구를 포함하여 2023년까지 아파트 5만 8천여 가구 등 주택 7만 천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대전 드림타운 3천3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분양신청 자격을 대전시 거주 3개월에서 1년으로 강화하고, 고분양가 논란을 막기 위해 적정 분양가를 제시하는 '공동주택 사업비 검증단'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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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3년까지 주택 7만 천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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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0:38:39
- 수정2021-03-04 11:15:52

대전시가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맞춰 '주택 가격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3만 4천 가구를 포함하여 2023년까지 아파트 5만 8천여 가구 등 주택 7만 천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대전 드림타운 3천3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분양신청 자격을 대전시 거주 3개월에서 1년으로 강화하고, 고분양가 논란을 막기 위해 적정 분양가를 제시하는 '공동주택 사업비 검증단'도 구성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3만 4천 가구를 포함하여 2023년까지 아파트 5만 8천여 가구 등 주택 7만 천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대전 드림타운 3천3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분양신청 자격을 대전시 거주 3개월에서 1년으로 강화하고, 고분양가 논란을 막기 위해 적정 분양가를 제시하는 '공동주택 사업비 검증단'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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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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