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두류·맥류 계약재배 자금 ‘무이자 융자’ 지원
입력 2021.03.04 (19:47)
수정 2021.03.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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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올해부터 콩과 녹두, 팥 등 두류와 밀을 취급하는 농협과 법인 등을 대상으로 계약재배 자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합니다.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돕고 가공업체에 원하는 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섭니다.
융자 지원금은 모두 5백 62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30억 원, 밀은 10억 원까지 5년 거치 만기 일시 상환 조건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농협경제지주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다음 달 초, 중순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돕고 가공업체에 원하는 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섭니다.
융자 지원금은 모두 5백 62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30억 원, 밀은 10억 원까지 5년 거치 만기 일시 상환 조건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농협경제지주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다음 달 초, 중순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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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두류·맥류 계약재배 자금 ‘무이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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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19:47:36
- 수정2021-03-04 20:42:36

전라북도는 올해부터 콩과 녹두, 팥 등 두류와 밀을 취급하는 농협과 법인 등을 대상으로 계약재배 자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합니다.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돕고 가공업체에 원하는 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섭니다.
융자 지원금은 모두 5백 62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30억 원, 밀은 10억 원까지 5년 거치 만기 일시 상환 조건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농협경제지주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다음 달 초, 중순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돕고 가공업체에 원하는 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섭니다.
융자 지원금은 모두 5백 62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30억 원, 밀은 10억 원까지 5년 거치 만기 일시 상환 조건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농협경제지주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다음 달 초, 중순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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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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