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비 촉진 운동 ‘경제 지킴이’ 발족
입력 2021.03.04 (21:47)
수정 2021.03.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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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확산으로 위축된 경기 속에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설 ‘경제 지킴이’가 오늘 충북도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충북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장 20여 명이 참여한 ‘경제 지킴이’는 지역 골목 상권 살리기를 비롯해 기관·단체마다 한 가지씩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행사를 열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충북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장 20여 명이 참여한 ‘경제 지킴이’는 지역 골목 상권 살리기를 비롯해 기관·단체마다 한 가지씩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행사를 열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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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소비 촉진 운동 ‘경제 지킴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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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4 21:47:42
- 수정2021-03-04 22:02:41
감염병 확산으로 위축된 경기 속에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설 ‘경제 지킴이’가 오늘 충북도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충북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장 20여 명이 참여한 ‘경제 지킴이’는 지역 골목 상권 살리기를 비롯해 기관·단체마다 한 가지씩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행사를 열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충북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장 20여 명이 참여한 ‘경제 지킴이’는 지역 골목 상권 살리기를 비롯해 기관·단체마다 한 가지씩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행사를 열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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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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